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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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후기] 펑키타 펭구퍼레이드(pengoo parade)
나이키 수선 보내면 입을 수영복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산 수영복 펑키타ㅎ 귀여워서 샀습니다. 화...
돈파민 쏟아지는 날
가끔 사업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날이 있음. 그런 날은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피곤해도 잠이 안 온다. 혼자 ...
오랜만에 있었슈 모임 & 예산전통시장 다녀왔슈(어제)
귀찮아서 갈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안 갈 수 없는 분위기라 함께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즐겁고 맛난 거...
여우로운 하루 마무리
오늘도 씻고 어두운 거실 식탁 위에 앉아 포스팅을 한다. 사실 맨날 이런 시간을 갖고 싶은데 폰을 갖고 놀...
장례식장에서 복귀 완료
강진장례식장에 다녀왔다. 2019년엔 ㅂㅅㅈ 대표님의 아버지, 오늘은 어머니의 장례식이었다. 오래 걸리던 ...
어제와 오늘
오늘은 벌써 씻고, 회사 블로그 포스팅도 마쳤다. 이제 내 블로그 포스팅 후 책을 읽으면 되겠다 (어쩌면 ...
[1년 전 오늘] 지금은 일본 히로시마
시간 빠른 ㅠㅠ
지누스클라우드플러스 펑키타 수영복 최선의choice
지누스클라우드플러스 펑키타 수영복 최선의choice 이 서비스는 데이터 보안, 편리한 협업, 그리고 생산성 ...
진짜 여행가고 싶다
하늘에서 시간과 돈이 똑! 떨어져서 여행가고픔. 바베이도스 스리랑카 미국 중국 뭐.. 보는 족족 다 가고 ...
9.2 비온 뒤 갬
9월을 기념해 비가 내렸다. 오랜만에 비같은 비. 8월에 너무 스콜처럼 내린 비라 적응이 좀 안 됐음.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