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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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달 아래
오늘은 예쁜 달이 떴다. 색감도 모양도 예쁜 달. 퇴근길에 사무실 앞에서 노상방뇨하는 남자 경멸하듯이 째...
셀프 생일선물) 수영복 - 펑키타 나이트메어 싱글백
저 멀리 펑키타 호주에서 날라온 생일 바우처. 생일이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수영복을 구매한지 반년이 지...
오랜만에 놀러오는 내 블로그
귀찮으면 며칠씩 밀린 일기를 가져오는 나란 사람. ㅋㅋㅋㅋㅋ 후 잠들었다가 오빠가 깨워줘서 기분좋게 씻...
최고의 펑키한 트렁크 펑키타 수영복 숏사각 실내 워터 수영 트렁크 남성 클래식 해수욕 꿀템 리스트
펑키한 트렁크 펑키타 수영복 숏사각 실내 워터 수영 트렁크 남성 클래식 해수욕 ? 하단에 사진을 클릭...
가을 가을한 오늘
오늘은 경량패딩을 꺼내입었다. 락스가 묻어 조금씩 바랜 자국이 있는 내 패딩 어쩔꼬. 숲에서 하루를 시작...
그린라이트
와! 오늘 진짜 별 이상한 일이 다 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은 왔고, 씻고 누워 쉬는 중. 내일을 위해. ...
10월 1일
비가 오며 10월을 시작했다. 이제야 비로소 가을같은 날씨가 하루종일 이어지는 기온으로 와서 가을에 입는...
출장 후 복귀 완료
오늘은 천안과 성주에 다녀왔다. 운전을 겁나 많이 했다. 집에 와서 살짝 뻗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오늘 거...
펑키타 신상 수영복 스프링썬 걸12 착샷 후기... 펑은 펑이었다
입원기간 동안 나이키 로고 컷아웃 블랙/화이트 나이키 솜사탕 다 놓치고.... 수영도 어차피 못하니 수영복...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플러스
오늘의 감정은 묘한 날 드디어 현실과 타협했다. 제 2차 오빠 속상하게 하기. 다시 또 야금야금 모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