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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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립창극단 <변강쇠 점 찍고 옹녀> 후기 / 전래동화처럼 풀어낸 외설 판소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변강쇠는 옛날 그 웃긴 아저씨가 나오는 포르노 영화가 원작인줄 알았다. 창극이 포괄...
매트리스토퍼, 밀림도 없고 안전하기까지.
항상 그랬던 거 같아요. 숙면과 가장 관련 높은 매트, 이 매트 선택의 결과는 항상 실망ㅠㅠ 분명 지지력이...
2024년 9~10월 뮤지컬 라인업 / 킹키부츠 리지 베르사유의장미 하데스타운 시카고 부치하난 젠틀맨스가이드 조로:액터뮤지션
아니 벌써 9월? 1년 내내 열심히 돌아가는 뮤지컬 소식들. 재연이 오고 창작 신작이 발표되고 캐스팅이 발...
2024 카페&베이커리 페어 / 세텍(SETEC)
박람회는 몇 년전 국제도서전이랑 코로나 시국에 열린 AI관련 박람회 말고는 다녀본 경험이 없다. 그랬다...
베르디 오페라 <오텔로> 후기 (테너 이용훈) 예술의 전당 / 셰익스피어는 그만 본다고 했지만...
셰익스피어는 그만 보겠다고 했지만... 베르디 작품인데다가 세계적인 테너 이용훈님이 궁금해서 또 보러갔...
2024년 여름(6~8월)에 관람한 뮤지컬들 / 시카고 프랑켄슈타인 젠틀맨스가이드 하데스타운 베르사유의장미
올 여름에도 보고자 했던 대극장 뮤지컬은 다 봤다. <벤자민 버튼>과 <4월은 너의 거짓말>은 ...
허리편한 매트리스 토퍼 정착했어요(꿀조언有)
#허리편한매트리스 저는 성격이 꼼꼼해서 어떠한 물건을 사도 항상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입을 했었는데요 ...
2024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김지우&고은성&노윤) 후기 / 오~ 여기 괜찮은 창작뮤지컬 하나 추가요!!
초연 작품이라 먼저 관람한 사람들 후기를 유심히 봤다. 주로 2가지 면에서 아쉬운 평가를 내렸는데 '...
뮤지컬 2024 <하데스 타운> 후기 (박강현&강홍석&김수하) / 결말은 아쉽지만 역시 뮤지컬의 기본은 음악인가봐!!
오랜 뮤지컬 팬들이 '드디어' '진짜로' 같은 수식어를 붙여주는 작품들이 있다. <...
2024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후기 / 광림아트센터 BBCH홀 / 세련된 깔깔극이로세!!
올 여름 보려고 찜해뒀던 뮤지컬들을 하나씩 보고 있다. 이번에 본 작품은 <젠틀맨스가이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