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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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예전의 영광에 다가갈까?_[데드풀과 울버린]
관람직후 짧게 올린 후기에 이어서 [데드풀과 울버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하려 합니다. 19금을 달고 ...
재미있는 미드 소개_[영쉘던]
최고의 너드 미드인 [빅뱅이론]을 아세요? 혹시 '미드'인 [빅뱅이론] 아세요? 천재인 '쉘던...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을 때 보는 영화_핸섬가이즈
경기도 좋지않고, 통장잔고도 좋지않고, 논문은 써야 되는데 손에 안 잡히고, 공부한다는 애들은 안해서 열...
정치드라마 좋아하세요?_[돌풍] 강추
정치, 역사 드라마 좋아하세요? 저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도 좋아하지만, 그걸 바탕으로 한 창작...
때가 중요한 '씬'_비평3
마지막 글입니다. 이번엔 굳이 줄거리를 빼고 얘기하려 합니다. 이유는 이 영화의 후반부는 구성의 실패라...
'씬'을 모으면 영화 [씬]_[씬] 비평2
대략 30분 가량 본 후 도저히 못 참겠어서 상영관을 뛰쳐 나온 후 진정하고 2번째로 관람을 했습니다. 현재...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_[씬] 비평1
두달 전쯤 개봉했던 영화 두 편이 있었죠. 저도 다른 영화 비평글 올리면서 잠깐 언급했었는데, 그때 비평...
지옥으로 만들어진 천국_[존 오브 인터레스트]
이 영화에 대한 평론을 쓰기 참 어렵다는 말부터 해야겠어요.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기 전, 영국과 미국의 비...
[인사이드 아웃2] 이렇게 보시면 새로워요
요호홋~ 개봉 첫날 첫 회 관람하고 리뷰해요. 심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서인지 제게 [인사이드 아웃]은 참...
'죠스'에서 '센강 아래'로
[죠스]에서 시작된 식인상어 크리쳐물 제가 어렸을 때 본 영화 중 '크리쳐물'의 시작은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