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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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5/20 만화방 갓성비에 대한 의문
5월 18일 토요일 역대급 토요일이었다. 뭘 많이 함. 정신과에서 주말 내내 뒹굴거리면서 감정을 본다고 했...
루이비통 온 마이 사이드 블랙 언박싱 & 판교 현백 서비스 & 명품 가방 실물 후기 (입생로랑, 셀린느, 미우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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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5/17 수원촌년 서울구경
5월 13일 월요일 오늘은 바빴다. 할게 많으니 시간이 잘 가는 느낌이다. 딱 이정도 일만 있으면 좋겠다. 야...
5/8 - 5/12 전격 오픈
5월 8일 수요일 6시 45분 버스는 리무진 버스라 한 열에 3석이다. 이른 시간이라 보통 못타는데 이 날은 일...
5/2 - 5/7 연휴엔 이케아 조립
5월 2일 목요일 얼마 전 사장님과 산책 나갔다가 나무 위의 저 꽃이 뭐지?래서 그냥 아무케나 "조팝나...
4/29 - 5/1 보고의 여왕
4월 29일 월요일 오전의 보고는 잘 끝났다. 내가 생각해도 pt의 여왕이었다. 여기저기 칭찬도 많이 듣고 챌...
4/26 - 4/28 먹고 자고 마시고 자고 먹고 자고
4월 26일 금요일 두통의 원인을 알았다. 영어 미팅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 같다. 그래...
4/24 - 4/25
4월 24일 수요일 상품팀에서의 요구사항이 변경되어 개발 일정이 더 오래 걸리게 된 건 따지고 보면 누구 ...
4/23 영어쓰는건 장점인가 단점인가
4월 23일 화요일 아무리 카테고리 이름이 도비일기 라지만 정말 도비도비한거 말고는 쓸 게 없다. 어제는 ...
4/22 회사에 갔다
4월 22일 월요일 내가 작곡한 노래가 절로 떠오르는 아침이었다. 가사는 "회사가기 싫어 (어쩌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