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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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마음의 짐?!
오늘은 나의 12번째 생일이다. 태어난 지 40년이 훨씬 지났는데 4월 24일이 생일이 된지 12번째이다. 음력 ...
학부모 참관수업을 대하는 엄마의 태도
매년 학기 초가 되면 학부모 참관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첫째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연애 초 데이트하...
쓸모
오랜만에 옷장 정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뭐든 마음먹으면 실천하기 쉬운데 마음먹기가 실천하기보다 쉽지...
가성비보다 가심비
5월이 가정의 달이라 하는데, 우리집은 4월부터 뭔가 돈들어가는 날이 많은 달이다. 시어머님의 생신과 우...
뭐니 뭐니 해도 인성이 최고
비 오는 주말, 두 아이들과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딸아이에게 제안은 해본다. 수영장에 가서 오랜만에 다...
[진주맛집] 진주금산 보양식 이수민 삼계탕 최고
따뜻한 봄이 시작될 즈음 두아이들과 금산맛집으로 유명한 이수민삼계탕을 찾아가봅니다. 입구에 그네가 두...
소풍 도시락은 사랑을 싣고..
결혼 19년 차에 소풍 도시락 싼지도 어느덧 12년 차이다. 중학교만 가도 소풍 도시락을 싸지 않으니 이제 ...
빼먹지 않고 매일매일 해보기
4월의 3주 차가 지나고 있다. 수영장 입장 자동 체크 어플을 확인해보니 이번 4월은 아주 담백하게 강습 있...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잘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게 우선!
오늘은 내 생애 첫 독서 동아리에 참석한 날이다. 난, 문과보다 이과형인지라 책 읽기보다 수학 문제를 푸...
잊지 않겠습니다.
2년 전 여행길에 우연히 발견하여 "20140416 세월호 제주 기억관"에 들렀던 날이 생각나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