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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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을 추억해 봅니다.
어제 오랜만에 시장에 갔다. 시장 상인 아주머니들이 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웃고들 계셨다. 아장...
심리적 투사 VS 해피바이러스
자주 쓰지 않는 단어를 오늘은 두 번이나 듣게 되었다. 바로 투사라는 단어이다. 얼마 전 방송한 금쪽같은 ...
부러워하되 질투는 하지 말아 주세요.
운전면허증을 딴지 25년 만에 처음으로 신차를 주문했다. 장롱면허 19년 만에 중고차로 첫 운전을 하고 다...
오늘도 언어로 만든 계단을 올라서봅니다.
사실 부끌글 100일 챌린지 성공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어야 했는데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다. 이름만 ...
좋은 추억도 함께 싣고 달려보자.
우리 집에 첫 차는 내가 열 살 무렵에 아빠가 처음 산 엑셀이라는 차였다. 현재는 전혀 찾이 보기 힘든 차...
부끌글 100일 기적 강의 후기
부끌글 100일 챌린지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다. 600명 이상 함께 시작하여 400명이 넘게 성공한 부끌글 10...
카네이션보다 천혜향~
어버이날을 앞두고 꽃집&마트에는 카네이션 바구니가 효자&효녀를 기다리고 있다. 시부모님을 위한...
어쩌다보니 부끌글 100일 챌린지 성공
"어쩌다 사장"이라는 tvn의 예능 프로가 있었다. 조인성, 차태현이 어느 시골 슈퍼에서 사장님을...
멋진 요트 투어로 추억하나 쌓기
몇 해 전 TV에서 리치언니 박세리 언니가 LA 산타모니카에서 요트를 타는 장면이 나왔다. 요트는 정말 ...
ESTJ의 무계획 연휴
매년 연초에 새 달력을 받아들면 1년 12달 중 평일에 빨간 날과 연휴를 체크하던 직장 생활을 할 때와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