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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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 축하(feat.큰오빠/세쯔생일)
요즘 약간 방전된 상태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의뢰이긴 해도 어쨌든 내 이름 찍혀서 나오는 책이라 계...
카나 4주기
안녕, 엄마딸, 예쁜 내 공주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잘 지내. 벌써 4년이라니 시간이 참.. 야속하게도 ...
까불까불(feat.낮잠시간)
일정이야 늘 비슷하지만 요즘 시즌 6개짜리 미드에 빠져서 생활이 다소 폐인이었;; 추천은 딱히.. 다소 막...
정신나간 꽃다발??
미친 X(삐빅) 꽃다발 머리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 현실세계에선 쉽사리 할 수 없는 과한 스타일들이 그림...
백색증? 알비노?
알비노가 컨셉이었는지 실제 알비노 모델이었는지는 모르겠고..(기억 안남) 이런 비슷한 종류의 사진들이 ...
Who am I?
실물의 "어딘지 유럽인스런 소년미 낭낭.."의 느낌은 못살렸다 싶지만서도, 워낙 인물 자체가 유...
세일러문??
브러시 산 기념으로 끄적끄적. 반실사 연습중. 인스타 돌아다니다 얻은 사진을 샘플로 그림..(하지만 중도...
이온쓰
애교쟁이다만 똥고집. 요새 다들 반항기인지, 말을 안들어도 느무 안들어서 엄마 힘들다;; 대체 왜 그렇게 ...
우당탕탕 그 녀석들
잘 자면 여섯시까진 재워주는데 이르면 3시반에서 4시쯤 깨움. 애들이 크면서 점점 사람 같아짐 (내 동생도...
극성이 끝판왕인데 그래도 귀여워
..라지만 가끔 극성이 아니라 난동을 부릴 때가 있음. 난장판과 발광이 함께 하면 아무도 못말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