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_10] 당신은 내가 눈을 좋아하던 걸 기억할까.

2024.10.22

지금은 오후 열 시, 술김에 잔뜩 취해서 쓰는 10월의 일기. 몇 번 써놨는데, 저장을 못해서인지 맘에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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