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언어들 챌린지 | 고백 페이지 1] 나는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분을 신뢰합니다.

2024.10.23

평소 김기석목사님을 애정하는 사람으로 목사님의 책을 읽을 때는 시를 읽는 느낌이었다. 가을바람이 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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