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언어들 챌린지 | 고백 페이지 9] 정해졌다고 믿게 만든 운명을 거부하고 새로운 꿈을 꾸겠습니다.

2024.10.23

숙명론을 깨고 새로운 꿈으로 오늘의 고백챌 묵상은 너무 오래 걸렸다. 숙명론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나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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