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언어들 챌린지 | 고백 페이지 19] 찰나의 인생, 하나님의 흔적을 흘낏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인생임을

2024.10.23

나는 종종 사하라사막의 사진을 꺼내본다. 그 광활했던 사막의 기억은 내가 일상에 지쳐있거나 무료해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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