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밥

2024.10.24

언제나 집 밥을 챙겨 주는 언니를 칭찬 하고 싶다. 심성이 착하고 온유하다. 우리는 만난지 40년이 넘었다....
#집밥,#섬김과나눔,#사랑,#빛나교회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