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출처
첫 출퇴근 그리고 독일 코로나 사재기 (#10)
첫 출근이 언제인지 무색할 정도로 FIN 해버린 나의 인턴 그래도 잊지 못할 첫 출근에 대해 토크를 해보...
독일 고속 열차 ICE 후기(#8)
3월의 첫 주 월요일, 그날은 나의 첫 직장이자 첫 출근이었다. 그전에 또치를 만나러 가는 길, 오늘은 비싸...
코로나, 생일 그리고 자택근무 (#7)
시간은 늘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나의 시간은 다소 특별했다. 독일에서 살게 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2...
겨울 유럽 (#6)
가끔 겨울인 걸 까먹는다. 패딩을 왜 안 챙겼을까 후회하는 날이다. 유럽의 겨울은 정말 비행기 값이 싸다....
Canon AE-1P (#1)
Live Like Chan
마스크 없는 세상 (#5)
여긴 마스크를 안 써도 된다. 행복하다. 난 매번 어느 나라를 가도 느끼는 거지만 한국을 떠나면 불편한 점...
프푸 최고의 케밥집 추천 (#4)
일체 광고비 따위 받지 않고 홍보해주는 나다. 이번엔 독일 인턴 시작 전에 나의 에이전시를 만나러 나가는...
Vodafone Prepaid Simcard 보다폰 선불 유심칩 사용기 (#3)
독일에 오기 전에 혹은 유럽에 오기 전에 여행으로 오시던 일을 하러 오시던 폰이 돼야 후 련 하 다. 나도 ...
독일 마트는 cheap / 독일 교통은 expensive (#2)
독일은 생활물가가 싸다!라고 많이 들어왔다. 나는 캐나다 말고 다른 국가에서는 장을 보러 간 적은 많이 ...
FINNAIR 타고 독일 가기 (#1)
눈이 많이 왔다. 하필 내가 떠나는 날 독일에 가려면 무슨 항공사가 좋을까? 보다 무조건 저렴한거로 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