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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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 와플 [#21]
본 글은 정말 비전문적이며 정말 TMI가 난무하고 사진도 잘 못 찍은 포스팅입니다. 차마 비싸서 사지 못...
어쩌면 이게 좋아서 [#22]
어쩌면 난 풍경이 좋은 게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우리 집안은 예술 집안이다. (역시 초반부...
반 년 전에는 말이야,, [#20] - Renewal -
거의 8개월 만에 다시 쓰는 블로그, 아쉽다는 생각과 이제는 좀 머리가 고민으로부터 해방이 되려는 시점인...
untitled (#19)
독일에 살게 된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다. 두 달이라는 시간을 유럽의 가장 큰 도시 중 프랑크푸르트라는 도...
첫 월급을 받은 날 (#18)
첫 월급을 받았다. 유로로 받았다. (1유로에 1400원,,^^) 생각보다 많이 받았다. 회사원이다. 이제 시작이...
Transferwise 트랜스퍼와이즈 사용방법 "수수료 X"[유로에서 원화],[N26에서 원화로],[해외송금어플] (#17)
( 원화 → 유로 ) 이건 쉽단 말이지,, 근데 반대로 ( 유로 → 원화 ) 는 다들 어떻게 할까? 바로 Transfer...
출국/여행 (#16)
본인은 여행을 좋아하는가? 본인은 여권에 도장 모으는 것을 즐기는가? 본인의 여권은 몇 번째 여권인가? ...
독일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15)
회사에서 첫 주 출근해 보니,, 일단 교통이 제일 애매했다. S 반으로 한 정거장인데,,, 문제는 지하철역까...
5번째 독일 국경을 넘고 2번째 살고 있는 중 (#14)
14번째 한국을 떠났다. 어찌 보면 많아 보이지만 왜 이렇게 적어 보이지,, 좀 더 돌아다니며 더 어린 나이...
다시 독일 (#13)
우여곡절 끝에 다시 독일에 왔다. 코로나 때문에 다시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벌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