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웠던 유니클로 쇼핑, 앵겔지수 높은 집, 층간소음 이웃은 사랑이 안된다.

2024.10.25

피곤한 월요일의 시작. 장봤다. 남편이 좋아하는 포도사고, 오이도 샀다. 기분이 그냥 그래서 아이 옷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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