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열매, 꽃, 꽃말은 고귀함, 포구나무, 폭낭

2024.10.25

어느새 2024년 9월 1일입니다. 이제 가을에 접어들긴 했는지 아침 저녁으로는 폭염의 기세가 약간 누그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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