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출처
[독일 슈바르츠발트(검은숲)/ 여행 23.09.17] 햇빛 쨍쨍했던 검은숲 여행
Schwarzwald Schwarz(검은) + Wald(숲) 숲이 얼마나 어두침침하면 이름이 검은숲이야?! 라는 생각이 드...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10-16] 매일매일이 스펙타클한 교환일기 (feat. 한국에서 독일로 우체국 EMS 택배 보내기, DHL 택배 수령)
교환학생 정착 시기를 몇 마디로 요약하면 혼돈의 카오스.. 그치만 행복한,, 하루하루가 여러가지 의미로 ...
[독일 슈타우펜/ 여행 23.09.07] 파우스트의 마지막을 함께한 마을
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 ...
[독일 하이델베르크/ 여행 23.09.09] 낭만주의가 살려낸 아름다운 고성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물으신다면 전 하이델부르크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크흠 사실 아직 독일...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4-9] 맑은 하늘 아래 다양한 사람들
23.09.05 [D+4] 두둥 Deutschkurs의 시작!! 아침부터 광장에서 모여서 반별로 강의실로 들어갔어요. 전 ...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0] 좌충우돌 출국 이야기
교환학생 오면 블로그에 매일매일 기록하겠다는 친구들과의 약속은 독일에서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정 앞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1-2] 빨간 지붕과 분홍빛 하늘
23.09.02 [D+1] 독일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침 7시에 눈이 떠지더라고요:) 한국에서 한참 불면증으로 ...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3] 폭풍 전야의 바다는 고요하지 않았다 (feat. 비비드 계좌)
23.09.04 [D+3] 이때까지만 해도 긱사에 생필품이랄 게 거의 없어서 이날도 장바구니 들고 일단 나갔어요....
출국 D-1
개강일에 출국하기로 결정한 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했다. 친구들은 학교 가는데 나는 놀러 나간다는 악랄...
행복한 종강
동아리에서 종강파티하고 새벽 5시까지 수다떨다가 11시에 여는 히포크라테스 스프에서 라따뚜이 먹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