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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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23.12.06 - 23.12.10] 로컬 친구가 있으면 무계획이 계획이 되는 마법
여행 다니고 시험 보느라 런던 일정 계획할 겨를은 없었고 일단 비행기부터 탄 4박 5일 시-작 :) 23. 12. 0...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94-96] 독일에서도 중간고사 벼락치기
23.12.04 [D+94] 도서관에서 독일 민법 입문을 벼락치기 해 봅니다. 대학에 와서 가장 잘하게 된 건 벼락...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87-93] 프라이부르크 아이리쉬 펍 탐방기
23.11.27 [D+87] 아침 7시에 프라이부르크 도착해서 원래는 1,2교시 수업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 23.11.23 - 23.11.26] 바쁘다 바빠 잘츠부르크
4박 3일 여행 어떤데?! 효율을 극단적으로 우선시한 일정으로 잘츠부르크(+할슈타트)를 다녀왔어요. 돈이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 23.11.26 - 23.11.27] 겨울왕국 실사판 할슈타트
23.11.26 [D+86] 잘츠부르크 근처에 할슈타트라고 유명한 관광 명소가 있어서 당일치기하러 일찍 일어나 ...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176] 블로그 다시 정상영업 합니다
마지막으로 독일 일상 글을 올린 게 벌써 두 달 전이다. 여행 다니고, 기말에 치이고, 새로운 목표가 생겨 ...
행복할 새해를 맞으며
거리에서 터지는 폭죽 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기다린다. 고개를 들어 창밖을 바라보면 건물 사이로 터지는 ...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80-83] 취미로 뜨개질은 어떠신가요
독일 친구들은 할머니가 떠주신 목도리를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손뜨개 목도리가 부럽기도 하고 뜨개질 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73-79] 독일의 크리스마스 준비는 시작되었다, 교환학생의 밥해먹기 귀찮은 일상
교환학생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한 학기가 아닌 일 년을 독일에서 보내기로 결...
[독일 프라이부르크/ 일상 Day 66-72] 독일 병원 방문기와 맥주로 가득찬 생일파티
11월로 접어들면서 날씨 좋기로 유명한 프라이부르크도 비와 구름의 도시가 되어버렸어요,, 모두들 감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