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루하루가 쌓여서..

2024.10.26

어느새 겨울이 와있었다. 일 년하고도 한 달이 흘렀다. 이곳에서의 둥지를 튼지도.. 새벽녘에 깨서 뒤척인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