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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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립 41주년 행사를 마치고 드는 단상 (feat. 칭찬과 격려)
교회 설립 41주년 감사 찬양제를 잘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나는 총감독을 맡았는데 책임자로서 여러 ...
권오경 『인센디어리스』 - 소설로 그린 사이비 종교의 극악성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고발한 OTT 시리즈로 인해 세간이 떠들썩하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
아이들과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feat. 한국문학)
퇴근 후 오랜만에 아이들과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추가되는 책은 많아지는데 순서에 맞게 꼽아놓지 않아 ...
매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 - 멍청해지는 스마트 인류에 대한 역설적 경고 [on YouTube]
작년 모 일간지의 오피니언 섹션에 매리언 울프의 저작을 인용하며 "언어를 가진 사람, 제대로 잘 읽...
[단상] 가식이 아닌 아주 진솔한 것으로 (feat. 처칠)
무릇 진정으로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려면 적어도 두세 가지의 취미는 갖고 있어야 하며, 그것도 가식...
손미나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 독자를 산티아고로 이끄는 에세이적 힘!
소설가 파울류 코엘류를 참 많이 좋아했다. 오래전 정치와 인문도서를 즐겨 읽다가 문학으로 기호를 옮길 ...
[책갈피] 다시, 책으로 - 매리언 울프, 전병근 역, 어크로스, 2019
그것은 바로 인간은 읽는 능력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문해력은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중요한 ...
딸아이의 사춘기 진입과 두 권의 책
최근 제법 예민해진 첫째 딸의 변화를 감지한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전처럼 막 대할 나이가 아님을 느...
독서란 고독 속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비옥한 기적 (feat. 프루스트)
"고독 속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비옥한 기적"에 밑줄을 긋는다. 캬!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독서의...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간 소식과 나만의 비밀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끝장이자 극한'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작 『잃어버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