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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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순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 무거운 주제를 웃픈 방식으로 그려낸 재미있는 소설
세계문학상 수상작은 거의 찾아보는 편이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세계문학상은 재미있고 술술 잘 읽히며 스...
최근 지른 책 (신간)
책을 몇 권 질렀다. 간헐적으로 필요한 책만 한두 권 구입해왔다. 그런데 유독 이번 달에 눈에 띄는 책이 ...
자녀 교육·훈육·육아의 방법론 : 오은영 VS 하정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자녀 교육과 육아 관련하여 엄마들 사이에서 '...
손보미 『사랑의 꿈』 - 1인칭 시점으로 그린 다채로운 10대 소녀들의 성장통
두 딸을 키우고 있다. 큰 딸의 사춘기 진입이 예사롭지 않다. 과거에 비해 말수가 줄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교회 설립 41주년 행사를 마치고 드는 단상 (feat. 칭찬과 격려)
교회 설립 41주년 감사 찬양제를 잘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나는 총감독을 맡았는데 책임자로서 여러 ...
권오경 『인센디어리스』 - 소설로 그린 사이비 종교의 극악성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고발한 OTT 시리즈로 인해 세간이 떠들썩하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
아이들과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feat. 한국문학)
퇴근 후 오랜만에 아이들과 책장 정리를 했습니다. 추가되는 책은 많아지는데 순서에 맞게 꼽아놓지 않아 ...
매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 - 멍청해지는 스마트 인류에 대한 역설적 경고 [on YouTube]
작년 모 일간지의 오피니언 섹션에 매리언 울프의 저작을 인용하며 "언어를 가진 사람, 제대로 잘 읽...
[단상] 가식이 아닌 아주 진솔한 것으로 (feat. 처칠)
무릇 진정으로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려면 적어도 두세 가지의 취미는 갖고 있어야 하며, 그것도 가식...
손미나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 독자를 산티아고로 이끄는 에세이적 힘!
소설가 파울류 코엘류를 참 많이 좋아했다. 오래전 정치와 인문도서를 즐겨 읽다가 문학으로 기호를 옮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