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도 주님이 주셨어요.24년 6월 6일 영성일기

2024.10.27

친정에 오면 신기하게도 내 모든 세포가 집에 왔다는 걸 아는지 긴장이 확 풀어진다. 계속 졸리고 널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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