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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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지난 두달) 해 먹은 것, 사 먹은 것 (짜장면, 소꼬리찜, 오이피클, 감자탕, 밥솥파스타 등)
Irvine, CA 2023.8.14-10.22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영어공부도 시작하고 잔잔바리로 서면자문 일도 하다 ...
얼바인21-23주)멕시코, 생일주간, 아이 결막염+발열
2023.7.24~8.13 또 이렇게 3주가 흘렀다. 멕시코 로스카보스로 여행으르 다녀왔고, 미뤄왔던 한국 책을 실...
얼바인~20주)드디어 용역 끝. 소꼬리찜, 우육면 야미야미~
Irvine, CA. 2023.7.3~7.23 지난 3주 간 정말 정신 없었다. 모 지역 용역 마감이 이번달인데, 저번주가 ...
얼바인17주)과도한 마음읽기 X, 조선미박사 "설득하지말고 지시하라."
Irvine, 2023.6.26~7.2 내가 종종 육아에 대한 의견을 낼 때 항상 등장하는 조선미 박사님. https://blog....
얼바인16주)전공도둑질(?)은 못한다
Irvine, CA 2023.06.19~25 스프링쿨러보면서 멍 때리기 좋아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가을 학기 영어수업 ...
얼바인15주) 긍정유니 힘내자고. 울적함 날리기.
Irvine, CA 2023.06.12~18 직전의 울적함을 널리널리 날리기 위해 좀 바빠져보기로 한다. 빠리빵집 재연...
얼바인13,14주)에인절스 경기, 새깽이 종업식, 도시에 대한 생각
※ 울적함 우울함 주의..................... 이 짤과 함께 "존나 더 서러움과 서러움의 그 중간 어드...
얼바인12주)데뷔! 놀거야아아아아
Irvine, CA 2023.5.22~28 하 정말 논문에만 신경쓸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이번 발표 준...
[인생 책 필사 챌린지] 가열차게 살지만 항상 불안했던 나를 다독여준
https://blog.naver.com/onlylove82/223105488720 와 진짜 너무 죄송스럽.... 무려 저번달 18일에 이걸 지...
얼바인11주)발표문쓰느라 갈아넣은 1주일
Irvine 2023.05.15-21 와 진짜 나는 태생이 게으르게 태어났는데 뭔가 안하면 불안해서 제대로 놀지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