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문경에 가고 싶지 않았다. 2024/4/26. - 카페 인투더우즈.

2024.10.29

처음 방문하는 문경에 이런 거지 같은 마음으로 가고 싶지 않았다. 이놈의 회사는 직원 복지도 없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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