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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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계곡에서 둥둥. 2024/8/17-18. - 시례정 가든, 호박소, 고가식당, 달리아커피.
가을이 되어서야 써보는 지난여름의 기록. 지난여름에는 남편 친구들과 물놀이를 두 번이나 다녀왔다. 극심...
여름의 경주. 2024/8/10. - 카페 베이글 베이글러.
지난여름에는 경주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물리적 시간의 비중은 적었지만 정서적 시간의 비중은 ...
Festival. 블랙컴뱃 11 : 부산상륙작전. 2024/7/13.
세상 누구보다 보드랍고 온순해 보이는 내 남편은 매일 유튜브로 누군가의 싸움을 즐겨본다. 내 눈에는 옥...
Exhibition.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부산. 2024/8/29.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얼리버드 티켓을 사놓은 지 어언 3개월이 흘렀...
소설 -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요나스 하센 케미리.
그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힐 수는 없어. 그들을 그냥 지나치렴, 아무 일 없다는 듯 걸어, 팔을 앞...
해리단길에 가면 반드시. 2024/7/13. - 해운대 모루비, 모루과자점.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전포동의 한 카페에서 처음 맛본 것이 있었다...
소설 -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나는 나를 관통하여 지나가는 시간 속에 살고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밤, 에이즈 검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
Kaohsiung. 2024/4/16. - 대만식 아침식사, 까르푸 쇼핑, US cafe, 미려도역.
짧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다. 오후 출발 비행기를 타야 했던 우리에게 점심 먹고 출발할 정도의 시간...
비가 올 땐 밖으로. 2024/6/29. - 명지동 방코.
새로운 노트북을 사려고 마음먹었다. 노트북 스펙을 알아보다가 실물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지. 실물은 어디...
Kaohsiung. 2024/4/15. - 미려도역, 리우허 야시장 발마사지.
타이난에 갔다가 해가 지고 나서야 돌아온 가오슝. 가오슝에 오자마자 숙소로 가는 길에 있는 미려도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