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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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우연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달복이 도서관 수업이 있어서 도서관에 왔다. 나에게는 두시간의 자유시간. 미뤄두었던 책을 완독했다. 우...
[126개월] 달복이 생각::촌뜨기
엄마, 나는 촌뜨기라는 말이 좋다. 촌뜨기는 신문물을 모른다는 뜻이잖아. 그러면 자연에 더 가깝다는 뜻이...
[125개월] 2024년 KMA수학학력평가4-1 in home
올해는 수학학력평가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원래는 매년 시험을 치르기로 계획했었는데 올해는 선행을 하...
[120개월] 처음> 영어캠프 in 필리핀
얼떨결에 필리핀 영어캠프를 약 한달간 다녀오게 되었다. 달복이의 동갑 친구 엄마가 영어캠프를 둘이 함께...
4학년을 맞이하는 학부모의 자세
올해로 4학년. 벌써?? 이젠 뭔가 고학년의 시작같은 느낌이다. 어디서 보니 이제는 3학년도 고학년이라고 ...
2024.01.23 a.m.
소소콤마
[119개월] KMA수학학력평가3-2 결과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 달복씨. 다행히(?) 금상+본선진출을 하게 되었다!!! 나보다 더 좋아해주시...
[119개월] 오늘의 잔소리
시간 아까운줄 모르고 하루살이처럼 당장의 이득만을 취하는 너의 모습에 상당히 화가 난 나의 1시간짜리 ...
2023.12.05
새벽이라고 하기엔, 아침 7시. 여전히 어두운, 해가 뜨는 아침. 오늘도 나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길 바란...
[118개월] 처음> 크리크리 시간
이사를 오면서 잘 다니던 미술 학원을 그만 두었다. 그리고 이사 온 동네는 학원을 가려면 무조건 차량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