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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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부지런한 선인장씨.. 나는 올해 오랜만에 독서를 <문화로 읽는 세계사>로 재개하는 중이지만은 진도...
혼자 있는 시간
나는 웹툰 보고, 음악 듣고 하는 취미가 있다. 최근엔 주로 이 두 가지를 많이 했다. 글은 자주는 쓰지 않...
책을읽어야돼,
지난주에 집에 갔는데 창고로 쓰이던 방에 새 침대와 새 책장이 놓여져 아름다워져 있었다. 근데 내 책들이...
워워 한파에 이걸 드시면 얼어죽어버릴거예요
제목 어그로 ㅈㅅ.. 1. 그랬다. 얼룩말씨는 <얼어죽는데 왜 아이스를 먹냐 따숩게 마셔야지>라며 추...
2022. 3/4분기 즐겨들은 곡
2/4분기 편을 블로그에 올릴 때 다음 편은 해가 가기 전에 올릴 수 있을까라고 했는데 과연 해가 가기 전에...
블로그 닉네임
블로그 닉네임은 의외로(?) 별로 바꾼 적 없다. 이전 닉네임은 무려 13년간 썼는데 별 뜻 없었고.. 지금 닉...
으악뭐했다고1월이거의다
블로그에 아무것도안쓴지 2주가 넘어갔다. 사유는 바ㅃ..라기보단 내가 게을러서라고 합시다. 근데 쓸만한...
태사자 노래 파트 구분하기 - 잃어버린 의미, 배신
태사자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파트 구분 시리즈를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다. 본래 작업 자체는 옛날에 해 ...
신년을 맞이한 나의 게으름이란
그랬다.. 지난오늘글에 보니깐 10년 전 2013년 연초에 <신년을 맞이한 우리의 게으름이란> 이라는 (...
올해 제일 잘한 일
올해는 새로운 일을 많이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1. 게임 폐인 청산(10월말) 2. 인생 첫 콘서트 (11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