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출처
뭉크, 인간의 내면을 그린 화가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 이미경)
에드바르 뭉크 하면 연상되는 그림은 뭐니뭐니 해도 <절규>다. 현대인의 절망이 드러난 그림이라고 ...
7월, 8월, 9월... 이달의 책
매달 해오던 한 달 간의 책읽기 정리를 7월부터 하지 않았다. 간단히만 정리하면, 7월에는 13권, 8월에는 2...
신선한 소재로 읽는 원소 이야기 (5개 원소로 읽는 결정적 세계사 / 쑨야페이)
역사를 어떤 물질을 매개로 서술하는 책은 많이 나와 있다. 그런 책들 각각이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점은 어...
뭉크의 <절규>
"뭉크가 쓴 ‘자연을 가로지르는 무한한 비명’이라는 글과 <절규>의 원제가 ‘자연의 절규’라...
'길고 쓸모 있는 삶', 벤자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 에릭 와이너)
매년 11월 말쯤 되면 나는 한 가지 일을 한다. 거의 20년이 되었다. 내년 다이어리를 주문하는 일이다. ‘...
뒤돌아 앉은 서로의 등을 위로하다 (룩백 / 후지모토 타츠키)
정말 오랜만에 만화를 읽고(보고?) 써본다. 계기가 있었다. 운전하다 라디오에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 있...
[책마을] 인류의 결정적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이것' 있었다 (한국경제)
‘책마을’은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읽을 만한 신간을 골라 매주 토요일자 지면에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外 [신간]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26618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外 [신간] 역사가 묻고 미생물...
건강 위해 챙겨볼 새 책을 보니... [건강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hanihealth/medical/1159991.html 인류-미생물 공진화와 미래 이야기 역사가 ...
"인간(person)은 늘 가면(persona)를 쓴다"
에릭 와이너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10대 때 처음으로 형이 운영하는 신문에 사이언스 두굿이라는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