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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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90 -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
한 주의 시작.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반복되는 것만 같은 삶에 변화를 주는 것도 꾸준히 이어...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9 - 감사하는 일요일
어제 집안 여기저기를 수선했다. 이사 온 지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새록새록 손볼 거리가 생겨난...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8 - 새벽에 에세이 한권
토요일이다. 새벽에 무슨 일인지 3시 반, 4시 반에 잠이 깨고 다시 잠들기. 결국 5시 반에 기상이다. 꿈을 ...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7 - 변화를 생각하다
어제 저녁엔 10시에 잠든 덕분에 일찍 잠에서 깰 수 있었다. 일찍 잠들었다기보다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했...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6 - 익숙하다는 것
어제는 운전을 하는 시간만 따져봐도 7시간 정도를 한듯하다.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 아내를 친구 모임...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5 - 휴일이지만 바쁜 날
오랜만에 휴대폰, 갤탭, 컴퓨터의 하드 정리를 하다 보니 어제 저녁때부터 아침까지 엄청 시간을 보내고 있...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4 - 짙은 안개
아침의 풍경은 안개에 휩싸여 천지분간이 안된다. 지금 나의 머릿속 같다. 안개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보이...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3 - 분주한 마음
월요일 아침. 괜스레 분주하다. 하는 일이 특히 많아진 것도 없는데 마음만 분주하다. 지난주엔 퐁당퐁당 ...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2 - 클래식이 흐르는 아침
오디오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방안을 은은히 감싸고 있다. 아직 클래식에 대한 조회는 얕다. 그냥 느낌으로 ...
[책과 함께 미라클 모닝] 481 - 기분 좋은 시작
일주일이 지났는데 휴일이 많아서 그런지 주말이라는 느낌이 밀려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오늘은 북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