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2024.10.29

니체라는 철학자는 숨기고 싶은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는 언어의 유희를 즐기는 듯...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