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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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윤리를 명심하라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전에 한스 프랑크라는 이름의 남자는 히틀러의 개인 변호사였다. 1939년 독일이 폴...
로고 테라피(logo therapy)
나는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빅토르 프랑클의 이론을 좋아한다. 프랑클은 ‘...
불의를 행할 힘이 없는 사람들이 불의를 당하지 않게
“사람들은 본질적으로는 불의를 행하는 것이 좋고, 불의를 당하는 것은 나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불의를...
역사에 남으리
기사 "김치찌개 더 주세요"라는 기자에 국민이 느낀 모욕감를 읽는 데 믿기지 않아, 대통령 홈페...
캐나다 부자 증세
캐나다 부자 증세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 25만 달러 이상(약 2억 5천만 원)의 자본 소득에 대한 증세로 적...
1871년 신미양요(조미전쟁)에 대한 상반된 묘사
“……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발생한 후 5년이 지난 1871년, 미국은 군함 5척과 1200여 병력을 파견해서 조...
허영의 시장에서 그는
“허영의 시장, 허영의 시장! 제대로 글도 못 쓰고 책을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시골뜨기 같은 습관과...
군림하면 패망하고, 농단하면 잃게 된다
將欲取天下而爲之, 吾見其不得已. 장욕취천하이위지 오견기부득이 天下神器. 천하신기 不可爲也, 不可執也....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임금님은
맹자가 제선왕에게 물었다. “임금님의 신하가 만약에 다른 친구에게 자기 처자를 의탁하고 초나라로 갔다...
반전인가 예상된 결말인가
<시사기획 창: 길에서 여자가 살았다>편은 여성 노숙인의 삶을 다뤘다. 영상 밑엔 취재 계기가 적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