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권력: 탐욕과 야심, 그리고 잔인한 간통이 난무하는

2024.10.30

한국 정부의 외교 행보에 창피하다는 생각이 든 건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처음이다. 외양으로 이러쿵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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