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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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종시 산후도우미 '산모도우미119' 2주 후기
아가가 태어나고 벌써 3달이 지났다. 이제야 블로그 쓸 여유가 생겨 까먹기 전에 쓰는 후기! 나는 마지막까...
[임신 36~38주] 월드컵 베이비를 기다리며(D-day)
4년반만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축구 광팬이 남편하고 나는 개막일을 엄청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 ...
[출산후기] 트리니움 제왕절개 후기
✅ 수술 1일차 +38주 3일 새벽 4시반 수술 하루 앞두고 이슬 보고 진통이 시작됨ㅠ 배와 허리가 동시에 아...
[임신 33~35주] 출산휴가 시-작! 사부작 사부작 하루 보내기(막달검사,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회사 인사 일정에 맞춰서 조금 이르게 출산휴가를 쓰게 되었다! 출산예정일 기준 45일은 확보할 수 있어서 ...
[대전숙소] 호캉스 즐기기 좋은 '호텔 오노마'
결혼기념일 맞아서 방문한 '호텔 오노마' 대전에 가장 최근에 생긴 5성급 호텔이다! 대전신세계...
[페루7일차] 오아시스를 품고 있는 마을 와카치나(샌드보딩, 버기 선셋투어, Desert Night Hostel, Desert Night ecocamp)
이카에서 맞는 아침! 오전에 수영을 하러 나왔다 사람 한명도 없이 너무 좋았다 낮에 보는 사막은 이런 느...
[후기] 32주차 셀프로 만삭사진 찍기(세종 오늘의 일기)
만삭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고민 하다가 혹~시 후회될까 싶어 셀프사진으로 찍기로 결정! 세종에는 셀프사...
[임신 31~32주] 타이레놀로 버틴 코로나 극복기(양수 부족)
31주 0일 되던 10월 23일 일요일 남편이 감기기운이 있다고 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서 자가검사 키트 ...
[임신 27~30주] 먹고 또 먹은 행복한 임신 7~8개월, 디럭스 유모차 드디어 결정(부가부 폭스3, 줄즈 지오3 비교)
병원에서는 임신 주차로 세다 보니까 사람들이 "몇개월이야~?"라고 물어보면 항상 손가락 접어가...
[임신 23~26주] 정신없이 쏘다니는 임신중기 / 입체초음파, 임당, 임당재검
두달이 지나서 쓰는 가물가물한 임신중기 일상 > < 8월말~9월은 그간 미뤄놨던 여행 계획이 가득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