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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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삼길포 고등어낚시 삼치낚시 커진덩치 커진손맛
9월이 되면서 서해 서산 삼길포의 대호방조제의 고등어와 삼치는 더욱 덩치를 키워 묵직한 손맛과 함께 더...
[필사] 11일차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11일차 거짓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김종원작가님께서 마련하신 매일매일의 주제가 참 좋습니다. 아이도 ...
[필사] 10일차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오늘 내 기분은 노랑 오늘의 주제는 기분과 색깔입니다. 곧 지역경계선을 몇개나 건너뛰는 이사를 해야하는...
태안 박하지 소라 해루질 당암포구 사리물때 조과
가을이 되면서 바다는 정말 아끼지 않고 풍성하게 많은것을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9월 서해바다에 쭈꾸미와...
[필사] 9일차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
벌써 9일차 김종원작가님께서 글의 순서를 일부러 이렇게 하신 게 틀림없을 듯 한데~ 이유인즉... 일이 일...
태안 방파제 고등어낚시 당암포구 화끈한 활성도
9월이 되면서 서해 방파제에서 만나는 고등어는 더욱 덩치를 키워 묵직한 손맛과 함께 앵글러에게 즐거운 ...
[필사] 8일차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신기한 일입니다~ 제목처럼 오늘 아이가 '실패'를 겪었답니다. 필사를 하던 중 2번째 문단에서 ...
태안 안면도 쭈꾸미낚시 갑오징어낚시 시즌시작 선녀피싱
오천항과 태안 원산도 안며도 인근 바다는 말그대로 물반 낚시배 반인듯 끊임없이 많은 배들이 모여 들었고...
[필사] 6일차 & 7일차 -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애는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엄마가 못 해주네....ㅎㅎ 매일 1글씩 하고 있는 필사, 주말에도 쉬지 않고 ...
서해 주꾸미낚시 갑오징어낚시 시즌시작 오천항 발키리호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서해 오천항에는 이른 새벽부터 대낮같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분주하게 출조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