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출처
241011 (금) 식단 일기 - 아빠 일반병실로 이동
똘이가 수도 없이 깨웠지만 굴하지 않고 자다가 일어남. 남편이 만들어 두고 출근한 샐러드를 12시까지 조...
241012 (토) 식단 일기 - 가출
똘이가 자기가 침대에서 잘 차례라고 나를 엄청나게 깨워댔으나 내가 꿈쩍도 하지 않자 좌절 모드 ㅋㅋㅋㅋ...
241011 (목) 식단 일기 - 아빠 면회 스킵
어제 밤 똘이가 12:50 am에 깨움. 사료가 1 am에 나오는데 기다리다 조바심이 났는지 엥엥 소리를 내며 캣...
성신여대맛집, 투고샐러드
요즘 과일 왜 이렇게 맛있나요? 추석 이후로 달달한 샤인머스캣랑 홍로 가격 내려가고 저의 최애 과일 반시...
241009 (수) 식단/혈당 일기 - 던던 구경
어제 식당 요리 게임에 빠져서 자정 넘어 잠들었다가 아침 7시 30분경 일어났다. 어제 저녁 내내 게임해서 ...
241008 (화) 식단 일기 - 형제가 있어 가능한 일상
어제 병원에서 동생이랑 교대 후 택시 타고 새벽 2시 넘어 귀가. 아침 8시 30분 경 일어나 남편이 만들어두...
다산 맛집, 샌드하우스
다산 샐러드 유목민들 보세요. 여기가 정착지입니다. 10월 3일 개천절에 남편과 데이트로 갔는데요~ 샐러드...
241006 (일) 식단 일기 - 태하 힐링
목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만 이틀간의 스트레스를 풀려는듯 잠을 많이 잤다. 남편이 만든 샐러드 ...
241007 (월) 식단 일기 - 아빠 섬망
샐러드 만들어두고 출근한 남편. 샐러드 먹고 뭔가 부족해서 퀘스트 피넛버터 쿠키 먹음. 시부모님이 사주...
241005 (토) 식단 일기 - 아빠 저녁 면회
우리 똘이 가을 아침 냄새 킁킁킁. 내 가슴팍 위로 몇 번 올라와서 깨움. 남편이 만든 아침 샐러드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