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여름은 책과 영화로 가득하다(무의미의 축제, 면도날, 백만엔걸 스즈코, 여인의 향기)

2024.10.31

드디어, 진정한 kbs 개백수가 되었다. 삶의 방향성을 질근질근 곱씹고 고민하다가 결국 가시밭 같았던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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