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024-46 다시 읽는 채식주의자 | 한강 ... 덧없는 단단함 시간은 흐른다.

2024.10.31

한강의 책들은 느리게 읽을 수가 없다. 너무 깊게 빠져서 멈출 수가 없다. 빠진 상태로 오래 있기가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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