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국화가 핀 날이었어 / Rainer Maria Rilke

2024.10.31

하얀 국화가 핀 날이었어. 나는 그 짙은 화려함이 두려웠어 깊은 밤중에 이윽고 네가 찾아와 나의 영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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