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하루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않고 누워

2024.11.01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