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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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안녕, 프라하
드디어 마지막날 ~ ? 시원섭섭하지만 얼른 집에 가고 싶었다 광기의 핫케이크 6개 우리집에도 핫케이크 ...
24.07.23 체스키크룸로프
오늘은 체스키크룸로프 가는 날 ~! 우리나라로 치면 안동 하회마을 같은 곳 프라하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24.07.22 프라하
그래도 두번 와봤다고 나름 익숙한(?) 프라하 프라하 성 가는 길 5년 전에 왔을 때는 이유는 잘 기억 안나...
Panorama Hotel Prague(파노라마 호텔 프라하) 후기
프라하 파노라마호텔 후기 갑니닷 확실히 규모가 크다보니 로비에 사람들이 복작복작 여기서 주의해야 할 ...
24.07.21 드레스덴, 프라하
오늘은 베를린 떠나는 날 점점 조식 먹는게 간단해진다 ^.^ 베를린 > 드레스덴 가는 길 휴게소에서 만난...
24.07.19 포츠담, 베를린
조식 맛있게 먹어주고 하루 스타뜌 오늘 첫 일정 눈물의여왕을 보진 않았지만 그덕분에 알게된 상수시 궁전...
24.07.20 베를린
어제는 유독 자주 깼다 ㅠ.ㅠ 그래도 아침 호다닥 먹었당 왜냐하면 마트가야함 ! 숙소에서 걸어서 한 5분정...
24.07.17 암스테르담, 쾰른
인터시티호텔 조식으로 스타뚜 분명 머신커피인데 징쨔 맛있단말이야... 우리회사에도 이런 기계 있었으면 ...
Wyndham Garden Berlin Mitte(윈덤 가든 베를린 미테) 후기
블로그 후기가 하나도 없던 윈덤 가든 베를린 미테 그래서 구글 후기 봤는데 처참했지만 그래도 처참한 후...
24.07.18 쾰른
오늘 조식도 열시미 먹어주기 분명 다른 호텔인데 가져오는 조식은 거의 비슷함 취향 소나무...^^ 바로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