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지고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길

2024.11.01

매주 한 번씩은 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현생이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기말고사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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