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름 흘리던 길냥이,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였구나 너-

2024.11.01

우리 삼색이 소식 너무 오랜만이죠? 쥬레라는 귀염진 이름을 붙여놓고도 길에서 부르던 습관 때문에 삼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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