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41002] 존엄한 삶커녕…치매·이상행동 이유로 하루 11시간 묶이기도

2024.11.02

여생의 끝자락, 돌봄 대신 강박 당한다 오늘 노인의 날…요양원 인권침해 사례 몸통 묶어둔 휠체어, 침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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