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출처
휴일
월급 받는 사람들의 휴일이다 나들이 가기도 할거고 밀린 집안일도 할거고 나와는 상관없는 휴일에 비가 오...
???
비우며 살기 내려놓으며 살기 말처럼 살기 쉬운가 몇자 적기처럼 쉬운 일인가 쉽다면 모두들 그리 살겠지 ...
보름달
추석날 밤이다 창문으로 보이는 밝은 달이 글을 쓰게한다 저녁 식사때 무렵 소나기가 요란하게 한바탕 쏟아...
곽란(어리석은)
이틀전 너무 어리석은일을 내 몸에게 시킨 내자신이 한심했다는 생각에 이글을 쓴다 다시는 겪게 하면 안됄...
진초록
나뭇잎 색깔이 완연하게 진초록이 되었다 꽉차게 익은듯한 진초록의 나뭇잎을 보다가 내 뒷쪽에 걸려있는 ...
구십두살의 아쉬움
제목을 적으려니 시큰함이 …… 나보다 이십년의 세월의 두께가 있으신분이 잠시 마실인지 산책인지 나오셨...
기다림!!!
무척이나 무더운 날이다 내 눈길이 가는 하늘가에 시커먼 먹구름이 뭉쳐지는걸 보며 바람이 어느쪽에서 불...
스크램블
오늘 점심으로 스크램블에그를 해먹었다 물론 야채도 같이 곁들여 맛나게 먹었다 먹다가 피식 웃게되었는데...
초복 중복 말복
내가 살고있는 곳이 시골이서인지 아니면 뭔가 의미를 부여해서 즐기기를 (음식) 원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밤!!!
나의 밤은 늘 편안하다 나의 밤이 편안한건 편안하게 살기 때문이다 나이들어가며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