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출처
2024.05.10~11 : 쉰다는 기대감
10 약 줄이고 늘어지는 느낌이 덜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꿈을 오지게 꾸다. 얕게 자는 건 또 그것 나름대...
2024.05.03~05 : 일하기 싫어잉
03 배송 받은 가챠 파우치에 타코사마(문어님 ㅋㅋㅋ) 네임택이랑 코롯토를 넣었다. 귀여운 게 좋아! 3일은...
2024.05.06~09 : 그냥 그냥~
06 대체공휴일이지만 근무일~ 각 부서 최소인원만 출근하라고 해서 팀에서 혼자 나왔더니 마음이 붕붕 떠있...
2024.04.29~05.02 : 퐁당퐁당 야근하기
29 무한정 일을 미루고 싶은 기분이 이어지다. 그래도 요새는 말일 즈음은 덜 바쁘다. 월초에 미친 듯이 일...
2024.04.27~28 : 늘어져라 누워있던 주말
27 근무일이어서 출근했는데 팀장과 함께여서 묘하게 불편했다,, (?) (토요일은 가뜩이나 일하기 싫은데 혼...
2024.04.22~26 : 쉬어가는 주
22 월요일은 연차를 냈었다. 일요일 저녁에는 본가에 갔고, 오랜만에 맛있는 엄마밥(김치찌개와 오징어미나...
2023.04.20~21 : 1박 2일 대전여행
20 9시 30분까지 서울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일찍 일어났다. 서울역 맥도날드에서 맥그리들 세트를 ...
2024.04.15~19 : 중간에 쉬어간 한 주
15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 달만 쉬고 싶다고 써놨네. 쉬지 않고 일한지 어언 8년 3개월 ㅜㅜㅋㅋㅋ ...
2024.04.13~14 : 야구 보며 집안일 하기
13 잠을 제대루 못자고 출근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고 사람을 피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어차피 토요일이라 ...
2024.04.08~12 : 햄들다
08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더니 출근길이 지옥이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지만 거의 칼퇴는 했다.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