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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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07.07 : 7월도 금방이네!
01 월초는 바빠서 안그래도 야근;을 하는 날들이 반복되는데, 구조적으로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이거 ...
2024.06.29~30 : 먹고자
29 주말에 즐기려고 구입한 꽃이랑 콩알재유 5깅이 택배가 이날 도착해서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콩...
2024.06.17~28 : 일 폭탄 ㅠㅠ
17 이 날은 그래도 여유가 있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오전에는 대체반차를 쓰고 아침 일찍 스타벅스 프...
2024.06.16 : 아무고토 안한 하루
원래는 오늘 강원도로 일일 버스투어를 가려고 했었는데, 하드코어한 한 주였다보니까 새벽 6시 버스를 타...
2024.06.10~15 : 하드코어한 한 주가 드디어 끝났다
일 밖에 안한 한 주라서 날짜를 구분해서 쓰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 ㅜㅜ ㅋㅋㅋ 하루에 커피 두 잔씩 마시...
2024.05.27~31 : 쉬었다가 출근
27 월요일, 길다면 긴 4일 연속 휴일을 즐겼다. 아침에 아주 일찍 일어나진 못했고 ㅠㅠ 적당히 일어나서 9...
2024.06.01~06.07 : 요즘은 그럭저럭 기분이 괜찮아
01 출근하는 토요일이었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함하다. 날씨가 외출하기 좋아서 그랬던 걸까....
2024.06.08~09 : 스포츠와 함께 하는 주말
08 출근하는 날은 아닌데 일이 많아서 출근하고 말았도다. 이번달 토요일 2번 출근인데 4번 나가게 생김 ㅜ...
2024.05.26 : 반가운 만남
약을 반쪽 먹고 잤더니 개꿈을 꾸고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회사를 다니며 5과목쯤 수강했는데 시험도 안치...
2024.05.25 : 아가사촌동생과의 만남
눈 뜨긴 일찍 떴는데, 침대에서 자다깨다 하다보니 8시에나 정신을 차렸던 것 같다. 어제 12시 넘어서 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