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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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22 : 밀린 일기 쓰기
일기를 그때 그때 써야 기억이 잘 나는데 많이 까먹어버렸다. 시간 잘 간다 ㅠㅠ 15 약속이 있어 점심으로 ...
2024.10.14 : 월요일 또 왔네
잠을 조금 설치고 일찍 일어났다. 환절기라 수면의 질은 확실히 떨어진다. 일찍 일어난 건 좋지만.. 평소보...
2024.10.13 : 쉽지 않네
어제 일찍 자기도 했고 기왕이면 일찍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꿈을 꾸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
2024.10.11~12 : 아이구 피로
11 어제 점심시간 10분만에 일기를 쓸 수 있을까 했는데 실패하다. 전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에 트...
2024.10.08~10 : 뭔가 바쁘네
08 팀장이 휴가를 써도 10일까지는 늘 바쁘다.. 갑자기 아침부터 거래처에서 캠페인을 한다고 김밥이랑 삼...
2024.10.06~07 : 일기를 밀리지 않기
06 전날 하루종일 밖에 있었다보니 아침에 아빠 전화 받고 겨우 깼다. 아부디를 만나러 교회에 갈 생각을 ...
2024.10.04~05 : 파산핑..
04 3일에 쉬고 출근해서 또 바빴다.. 월초는 계속 바빠. 월초가 돌아올 때마다 반복되는 일들이 너무 지겹...
2024.10.03 : 쉬는 날은 다 좋아
공휴일은 좋구나. 환절기라 잠을 좀 설치는 느낌이라, 전에 아침에 늘어지는 느낌이 들 때 쪼개 먹었던 약...
2024.10.02 : 추워잉
아침부터 날이 쌀쌀해서 가을 니트에 자켓까지 입고 갔는데 퇴근할 때 깜빡하고 옷장에 두고 와부렀다 ㅋㅋ...
2024.10.01 : 갑자기 추워졌어..
오늘 비온 뒤에 추워질거라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저녁이 돼서 갑자기 확 기온이 떨어질 줄은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