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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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백
유독 아침 눈 뜬 직후, 의지와 상관없이 양 볼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고... 불안증이 심하게 올라오는 ...
극복할 수 있을까
깊은 불안증에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솟구친다. 이미 충분히 내 몸 상태 하나도 감당하기가 버거운데, 예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일기를 쓴다. 하루 종일 사지가 벌벌 떨려 소중한 내 하루를 어이없...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
암이라니;;; 아침부터 놀랠 노 기절초풍할 소식이 들려왔다. 작은 외삼촌의 암 소식... 그리고 폐 쪽으로까...
봄이여 오라
요즘은 사실 뭘 해도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좋아하는 인터넷쇼핑을 해도 무언가 시큰둥... 1일 1포를 외치...
감정의 노예
지난 일기장에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 이 공감해 주셨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저마다의 애환과 ...
아이고
아이고 아, 그냥 사는 게 그냥 숨 쉬고 밥 먹고 잠자고 그게 다인디 그게 왜 이라고 힘드냐 아이고, 참말로...
겨울이 싫다
누군가에게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더 행복했을 크리스마스 아침. 하늘에서 예쁜 쓰레기가 내린다. ❄️...
딸기는 사랑을 싣고
아픈 며느리 잘 챙겨 먹으라고 신랑 손에 들려보내주신 시엄마 표 홍희 딸기.??? 모양도 맛도 특...
유독 그런 날이 있지
새 스타킹을 비닐에서 막 꺼내어 신자마자 미처 정돈되지 않은 날카로운 발가락에 툭 걸려 올이 쭈우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