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출처
선물
허리가 아픈 이후, 어느 순간부턴 생일이 기쁘지가 않았다. 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늘 원...
봄 안녕 봄
우리 할머니가 너무나 생각나는 노래다. 아프기 전엔 계절 중 봄을 가장 사랑했었는데... 요즘은 봄이 와도...
끝
통증에 숨이 안 쉬어져서 미쳐버릴 것만 같다. 죽지도 않는 병인데 이렇게까지 아플 수가 있을까... 하아.....
오르골
오늘도 어김없이 나간 운동길. 망고님이 추천해 준 nct의 노래를 듣다가, 감정 이입되는 가사 한 줄에 갑자...
아픔
비 오는 오늘, 임창정 노래 들으며 걷기. 많이 아픔???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
우울하네... 쩝...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우울감이 쉬이 가시지 않는다. 왜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을까? 아픔...
이제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오늘 할머니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손잡아드리지 못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은 외삼촌의 위암 수술이 잘 끝났다는 연락을 받은 지 한 시간도 체 되지 않아, 친할머니가 갑작스레 심...
청소
엄마가 코로나에 걸리시는 바람에 한동안 엄마의 손을 빌려 했던 청소들이 오롯이 나의 몫으로 남겨졌다. ...
나의 독백
유독 아침 눈 뜬 직후, 의지와 상관없이 양 볼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고... 불안증이 심하게 올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