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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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글쓰기 ㅡ 지원자
무의식 글쓰기 ㅡ 지원자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다. 청소실장님이 이른 새벽 그만 두신다고 말씀해주셔서 9...
무의식 글쓰기 ㅡ 숙소, 즐거움
무의식 글쓰기 ㅡ 숙소, 즐거움 집에 와서 간단히 저녁을 챙긴 후 책을 보다 잠이 들었다. 푹 잠이 들어서 ...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특허
무의식 글쓰기 ㅡ 사피엔스, 특허 오늘은 치과를 다녀왔다. ㅠㅜ 치과를 생각하면 슬프다. 진작 치아관리를...
무의식 글쓰기 ㅡ 아무 생각
무의식 글쓰기 ㅡ 아무 생각 나는 잠들기 전 오늘 기분은 어떤 날이었는지 생각하곤 한다. 오늘은 기분이 ...
무의식 글쓰기 ㅡ 알약, 시간
무의식 글쓰기 ㅡ 알약, 시간 아! 우리 아이는 왜 알약을 못삼킬까? 답답하다. 우리 식구들 모두가 알약을 ...
무의식 글쓰기 ㅡ 생각
무의식 글쓰기 ㅡ 생각 오늘은 공부도 안하고 그냥 심란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 ...
무의식 글쓰기 - 오해
무의식 글쓰기 ㅡ 오해 이틀 이상 글을 쓰지 않으면 왠지 꼭 해야할 숙제를 안한것 같다. 그제는 회식이었...
[서평] 그릿 책 ㅡ 앤젤라 더크워스
오랫만에 그릿 책을 다 읽었다. 넘 좋은 책이다. 단순히 끈기. 오래 꾸준히 하는 것. 이런 내용일지 알았다...
무의식 글쓰기 ㅡ 게스트
무의식 글쓰기 ㅡ 게스트 오늘은 조금 피곤하다. 사실 어제가 더 많은 다양한 것을 했다. 밖은 덥고 안은 ...
무의식 글쓰기 ㅡ 그릿
무의식 글쓰기 ㅡ 그릿 잠자기 전 내일 회식이라서 원래 강의를 들어야 했지만... 어제 일기를 쓰지 않아서...